언내추럴

각본 노기 아기코

감독 아라이 준코, 우에다 히로키

이시하라 사토미, 이우라 아라타, 이치카와 미카코

총 10부작

 

20180112 - 20180316

★★★★

 

일본에 아는 여성 배우가 이시하라 사토미 뿐이어서 이시하라 사토미의 필모를 훑기로 결정했다.

여러 작품들도 이후에 업로드하겠지만 우선 언내추럴부터 업로드하기로 했다.

 


출처 : 언내추럴 공식홈페이지 http://www.tbs.co.jp/unnatural2018/chart/

 

미스미 미코토(33)

이시하라 사토미

법의학자로 해부 실적은 1500건 정도.

의대 법의학 교실에서 부교수로 연구를 쌓고 UDI 라보에 온 것은 4개월 전.

합리적인 성격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해도 쓸데없는 싸움을 하기보다는

두뇌와 미소로 헤쳐 나가고 싶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 생각은 있지만, 현실은 어렵다.

동반 자살로 가족을 잃은 과거가 있고, 사람의 '삶의 권리'가 위협을 격렬하게 반발한다.

세상에 아름다운 죽음이 없고,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스미 나츠요(53)

야쿠시마루 히로코

미코토의 고모. 가족을 잃은 어린 미코토를 맡아 자신의 아이처럼 키워 왔다.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이혼 문제 등 민사 사건을 맡고 있다.

대쪽같은 성격으로 좋다고 생각한 것은 즉흥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미코토나 아키히코는 곤혹스러울 수 있다.

 

미스미 아키히코(25)

미코토의 양동생으로 학원의 강사.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잘 지내지 못하는 부모님 대신 미코토와 함께 보내는 날이 많아

언니 아이로 키우지만 미코토가 아키쨩이라고 부르는 것을

요즘에 좀 쑥쓰럽다고 생각한다.

 

나카도 케이(41)

이우라 아라타

법의학자로 해부 실적은 3000건 정도.

UDI 라보에 온 지 1년이지만 태도도, 입도 나쁘기 때문에

팀의 임상 검사 기사가 곧 관두고 기록원도 없는 채

윤리관이 부서져 있어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미코토와 사사건건 충돌한다.

8년 전, 닛쇼 의대 법의학교실에 있을 때에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애인 유키코의 해부를 담당했다.

범인은 지금도 잡히지 않고, 유키코와 마찬가지고 입 안에 붉은 금붕어 표시가 있는 시신을 찾기 위해

국내의 부자연스러운 죽음이 쏟아지는 UDI에서 일하고 있다.

이어 장례식사를 돈으로 사서 붉은 금붕어 낙인이 찍힌 시신을 찾아내고 있다.

 

테우쟈 유키테

그림책 작가. 나카도와 사귀고 있었는데, 8년전에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시신의 입 속에는 붉은 금붕어 같은 도장이 희미하게 남아 있었다.

범인은 지금도 잡히지 않았다. 

 

쇼지 유코(35)

이치카와 미카코

UDI라보의 임상병리기사. 약학부 출신.

UDI라보를 설립할 때부터 재직하고 있었고

그때까지 감찰의무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일보다 사생활이 우선.

문제는 "일하고 있으면 만남이 없다.

눈앞에 시신밖에 없다."와 다름없다.

호불호가 심하고 싫어하는 사람과는 되도록 관련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나카도와는 거의 말이 없지만, 그 이외의 사람에게는 거리낌이 없다.

미코토와 감찰의무원 시절부터 안면이 있어, 서로 마음이 맞는 동료이다.

 

쿠베 로쿠로(26)

쿠보타 마사타카

UDI라보의 기록원으로 의대생.

아르바이트로 고용된 신인.

의사 일가의 셋째 아들로, 세수를 하다 삼류의대에 들어갔지만

열정을 쏟지 못하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실은 UDI 라보의 내부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서 스에츠구에 보내졌지만,

그 일을 숨기면서 해부시의 사진 촬영이나 해부 기록의 정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사체의 검안이나 현지 조사에도 따라다녀, 법의학이라고 하는 미지의 세계를 서서히 알아 간다.

동반자살 속에 가족을 잃은 미코트의 과거를 알고 의식하기 시작한다.

 

카미쿠라 야스오(55)

마츠시게 유타카

소장이기는 하지만 소수 가정때문에 각종 잡일까지 맡고 있다.

전 후생노동성의정국 직원으로,

동일본 대지진의 신원불명 사체 조사를 기회로 UDI랩으로의 전속을 결의했다는 말도 있지만,

단순한 낙하산이라는 소문도 있어 진위 불명.

공익 재단법인인 UDI 라보의 재정은 경찰청과 후생노동성으로부터의 보조금에 준거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으면 항상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너무 자유로운 멤버들에게는 전해지지 않고, 제멋대로 하고 있다.

 

키바야시 나구모(28)

미코토가 일하는 UDI라보에 출입하는 포레스트 장례식사 직원.

시신을 UDI랩으로 전달하는 역할의 이면에서 나카도에게 돈을 받아 붉은 금붕어의 시신을 찾아 제보하고 있다.

 

스에츠구 테스케(45)

기삿거리를 찾기 위해, 로쿠로를 UDI라보에 잠입시킨 장본인.

정보통으로 안다.

 

시시도 리이치(43)

더러운 손으로라도 소재를 찾아내 주간지에 소재를 팔아 생계를 꾸리는 수수께끼의 프리랜서 기자.

 

모리 타다하루(39)

세이부 쿠라노경찰서의 형사. UDI라보에 해부를 의뢰한다.

나카도가 늘 독을 토해 눈엣가시를 만들고 있다.

 

무테지마 스스무(34)

세이부 쿠라노경찰서의 형사. 모리의 부하이며, 행동을 함께 하는 동료.

 


 

중요도가 큰 인물부터 작성했다.

 

이전부터 지인들의 추천으로 알고 있던 드라마였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집 간 날 편하게 누워있다가 봤는데 왜 난 이제 보았는가.

 

이 드라마의 장점은 우선 여성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는 점.

또 여성주인공이 너무 정의를 찾지 않는다는 점.

극중에서 미코토는 한낱 도덕때문에 행동하지 않는다.

단점은 큰 플롯의 주인공은 나카도였다는 것.

계속해서 나카도의 안위를 묻는 미코토.

그리고 드라마 주제곡인 'Lemon' 역시 나카도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 10부작인데 이정도의 스토리와 퀄리티라면 다시 두고두고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남배우가 무슨 일을 저지르지 않는다면 몇번이고 재탕할 수 있는 드라마.

 

그리고 쇼지라는 인물을 연기한 배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해준 드라마.

일본 여성 배우라곤 사토미밖에 알지 못했는데 곧 미카코의 필모도 훑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토미의 필모도 아직 다 훑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다 보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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